스스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자기애)과 자신에 대해 항상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지속적으로 자부심을 지켜야 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고 구분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다. 훌륭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려면, 이따금씩 자부심을 제쳐놓아야 하고 자신에 대해 항상 좋은 감정을 가져서도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 비록 늘 자부심을 가질 수는 없더라도 말이다.
124
심리 치료를 하다 보면, 경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자신이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관심과 시간을 기울이게 된다.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리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기 때문이다. 겸손하게 도움을 청하면서 자기를 알기 위한 여행을 먼저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뿐이다.
125
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것, 모두 좋은 상황에 있지 않다는 것, 완전하지 않다는 것, 죄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들을 깨닫기 위해서는 깨지는 순간이 필요하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죄의식을 느끼는 순간, 회개의 순간, 자만심을 버리는 순간, 자기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시련을 견디는 순간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스스로 완전하지 않다고 깨닫는 것은 동시에 가능하다. 그래야만 자기 내부에서 뭔가를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자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1
스캇펙, 끝나지 않은 여행, 율리시즈, 2011.
이런 차이를 이해하고 구분하는 것은 자기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다. 훌륭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려면, 이따금씩 자부심을 제쳐놓아야 하고 자신에 대해 항상 좋은 감정을 가져서도 안 된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 비록 늘 자부심을 가질 수는 없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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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치료를 하다 보면, 경제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자신이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관심과 시간을 기울이게 된다.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리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기 때문이다. 겸손하게 도움을 청하면서 자기를 알기 위한 여행을 먼저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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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것, 모두 좋은 상황에 있지 않다는 것, 완전하지 않다는 것, 죄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들을 깨닫기 위해서는 깨지는 순간이 필요하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죄의식을 느끼는 순간, 회개의 순간, 자만심을 버리는 순간, 자기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시련을 견디는 순간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면서도 스스로 완전하지 않다고 깨닫는 것은 동시에 가능하다. 그래야만 자기 내부에서 뭔가를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자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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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펙, 끝나지 않은 여행, 율리시즈,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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