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여행-건설적인 고통 밑줄긋기

여기에 감정적인 고통이나 삶의 괴로움에 대처하기 위한 규칙이 있다.좀 거칠고 무식해 보이기는 해도 아주 단순한 규칙이 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은 3단계로 되어 있다.
먼저 첫 번째 단계는 감정적으로 고통스러울 때 자신에게 묻는 것이다. "지금 이 괴로움--걱정이나 죄의식--은 실존적인가 아니면 신경증적인가? 이 고통은 나라는 존재를 강화하는가 아니면 제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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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금 겪는 괴로움이 신경증적이고 자기 존재에 해롭다고 확신한다면,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서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만일 걱정이나 죄의식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그리고 세 번째 단계는 자신이 그랬으면 하는 방식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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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부분 용기가 두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두려움이 없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두려움을 모르는 것은 일종의 뇌손상에 따른 증상일 뿐이다.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또는 고통을 무릅쓰고 앞으로 전진하는 능력을 말한다. 스스로 직접 그렇게 해보면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성숙을 향해 앞으로 크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23

미성숙한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서로 둘러앉은 채 인생이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고 항상 불평을 늘어놓는 것이다. 리처드 바흐Richard Bach는 <환영들Illusions>에서 이렇게 썼다. "당신의 한계를 논하고 그러한 한계가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도록 하라." 그러나 충분히 성숙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극소수다. 성숙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인생에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은 자신의 책임--심지어 기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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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 끝나지 않은 여행, 율리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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